1. 샤또 몽페라 블랑(Chateau Mont-Perat Blanc)
구매 포인트:
- 코스트코 가격: 3만원대 후반으로 일반 매장 대비 20% 정도 저렴
- 보르도 화이트 와인 중에서 가성비가 좋은 편
-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
와인 특성:
- 색상: 맑은 연노랑빛, 은은한 황금빛 반사
- 향:
- 신선한 시트러스(레몬, 라임)
- 흰 꽃향
- 미네랄한 뉘앑스
- 맛:
- 중간 바디감
- 상쾌한 산도
- 깔끔하고 균형잡힌 맛
- 과실향이 풍부하면서도 드라이한 피니시
추천 활용법:
- 음식 페어링
- 해산물 요리(생선회, 조개찜)
- 가벼운 샐러드
- 치즈(특히 염소치즈)
- 한식 중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
- 서빙 팁
- 권장 음용 온도: 8-10도
- 차갑게 칠링해서 마시는 것을 추천
- 일반 화이트 와인잔 사용
구매 시 체크포인트:
- 와인 색상이 지나치게 황금빛이 아닌지 확인
- 병 상태와 라벨 상태 체크
- 최근 빈티지 선택 권장
특이사항:
- 코스트코에서 꾸준히 입고되는 인기 상품
- 여름철에 특히 수요가 많음
- 보관이 용이하고 즉시 마시기 좋은 와인
보관 팁:
- 차갑게 보관(10-12도 권장)
- 구매 후 2-3년 내 음용 추천
- 눕혀서 보관할 필요 없음
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화이트 와인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 특히 여름철 식전주나 해산물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.
2. 샤또 라 하예(Chateau La Haye) 2015
추천 활용법:
- 음식 페어링
- 스테이크, 갈비 등 붉은 고기 요리
- 숙성 치즈
- 버섯이나 트러플을 사용한 요리
- 서빙 팁
- 권장 음용 온도: 16-18도
- 오픈 후 30분-1시간 정도 디캔팅 추천
- 와인잔은 보르도형 와인잔 사용 권장
구매 시 체크포인트:
- 병목 아래 라벨 상태 확인
- 코르크 상태 점검
- 와인 레벨이 병목 적정선에 있는지 확인
특이사항:
- 코스트코 입고량이 제한적이어서 품절되는 경우가 많음
- 같은 빈티지(2015년)도 여러 차례 입고되었으나 매번 빠르게 소진
-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와인
보관 팁:
- 적정 보관 온도 13-15도
- 습도 70-80% 유지
- 15년까지 숙성 가능하나 현재도 마시기 좋은 상태
가성비가 매우 좋은 와인으로, 특히 보르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실 경우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.
3. 샤또 테시에르(Chateau Teyssier) 2014
구매 포인트:
- 코스트코 가격: 4만원대 후반으로 일반 매장 대비 저렴한 편
-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(Saint-Emilion Grand Cru) 등급
- 가격대비 퀄리티가 우수한 보르도 와인
와인 특성:
- 색상: 진한 루비색에 약간의 가넷빛
- 향:
- 붉은 과실(체리, 플럼)
-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과실
- 은은한 스파이시함과 토스티한 오크향
- 맛:
- 중심의 바디감
- 부드러운 타닌
- 적절한 산도와 균형감
- 과실향이 잘 표현된 미디엄 피니시
블렌딩:
- 메를로 70%
- 카베르네 프랑 30%
- 생테밀리옹의 전형적인 메를로 기반 블렌딩
추천 활용법:
- 음식 페어링
- 구운 육류(스테이크, 양고기)
- 버섯요리
- 숙성 치즈
- 볶음요리나 구이 요리
- 서빙 팁
- 권장 음용 온도: 16-18도
- 오픈 후 30분 정도 디캔팅 추천
- 넉넉한 크기의 보르도형 와인잔 사용
구매 시 체크포인트:
- 코르크 상태 확인
- 와인 레벨 체크
- 라벨 상태 확인
특이사항:
- 2014년은 보르도 우안의 좋은 빈티지
- 코스트코 한정 수량으로 입고되어 품절이 잦음
- 현재 마시기 좋은 시기에 있음
보관 팁:
- 적정 보관 온도 13-15도
- 눕혀서 보관
- 앞으로 5-8년 정도 더 보관 가능
생테밀리옹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와인으로, 메를로의 부드러움과 카베르네 프랑의 구조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와인입니다. 보르도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할 만한 와인입니다.
4. 1865 까베르네 소비뇽(1865 Cabernet Sauvignon)
구매 포인트:
- 코스트코 가격: 2만원대 후반으로 매우 가성비가 좋은 편
- 칠레 산 페드로 밸리의 프리미엄 와인
- 품질 대비 가격이 매우 경쟁력 있음
와인 특성:
- 색상: 진한 루비색, 깊은 자주빛
- 향:
- 블랙베리, 카시스 등 검은 과실
- 약간의 민트향
- 초콜릿, 바닐라 뉘앙스
- 맛:
- 풍부한 바디감
- 부드러운 타닌
- 과실맛이 풍부하면서도 균형잡힌 구조
- 긴 여운과 깔끔한 피니시
추천 활용법:
- 음식 페어링
- 스테이크, 불고기 등 육류 요리
- 버섯 요리
- 치즈
- 한식 중 매운 음식과도 잘 어울림
- 서빙 팁
- 권장 음용 온도: 16-18도
- 오픈 후 20-30분 정도 숨 쉬게 두기
- 일반 레드 와인잔 사용
특이사항:
- 코스트코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와인
-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선호
- 칠레 와인 중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편
보관 팁:
- 적정 보관 온도 15-18도
- 3-5년 정도 보관 가능
- 당장 마시기에도 좋은 컨디션
1865는 칠레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인 산 페드로에서 만드는 프리미엄 라인으로, 특히 까베르네 소비뇽은 칠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와인입니다.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 데일리 와인으로도 추천드립니다.
4. 비냐빅 밀라칠라(Viña Vik Millahue)
구매 포인트:
- 코스트코 가격: 9만원대 후반으로 일반 매장 대비 20-25% 저렴
-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대표주자
- 와인 평론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는 와인
와인 특성:
- 색상: 깊은 자주빛의 진한 루비색
- 향:
- 풍부한 블랙베리, 블루베리
- 다크 초콜릿
- 은은한 향신료
- 가죽과 담배 향의 복합적인 아로마
- 맛:
- 강건한 풀바디
- 잘 정제된 부드러운 타닌
- 긴 여운과 농축된 과실맛
- 우아한 피니시
블렌딩:
- 까베르네 소비뇽
- 까르메네르
- 시라
- 메를로
- 까베르네 프랑 (빈티지에 따라 블렌딩 비율이 약간씩 다름)
추천 활용법:
- 음식 페어링
- 숙성된 스테이크
- 양고기
- 숙성 치즈
- 진한 소스의 요리
- 서빙 팁
- 권장 음용 온도: 16-18도
- 1시간 이상 디캔팅 권장
- 큰 사이즈의 보르도형 글라스 사용
특이사항:
- 칠레의 대표적인 아이콘 와인
- 한정 생산으로 수량이 제한적
- 코스트코 입고 시 품절이 빠른 편
보관 팁:
- 적정 보관 온도 13-15도
- 15-2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
- 눕혀서 보관 필수
밀라칠라 밸리의 테루아를 잘 표현하는 프리미엄 와인으로, 칠레 와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.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자리에 어울리는 고급 와인입니다.
